前 아이러브 신민아, 악플러 일침 "과거 극단적 시도, 이젠 맞설 것"
2020. 12.30(수) 16:16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SNS에 "9월에 조사를 임했을 때는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려고 노력해봤으나 제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기에, 세상이 너무 거지 같다고 느껴져서 다 끝내고 싶어서 대교 위에 올라갔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사에는 악플 때문이라고 올라갔는데 저 악플 하나도 안 무섭다. 살면서 많은 일을 겪어봐서 익명 뒤에 숨어서 지질하게 구는 거 신경도 안 쓰인다. 저에게 악플 다는 사람보다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악플을 다는 이유는 저와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을 믿기 때문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저한테 악플을 다는 순간 그 사람이 믿는 사람 얼굴에 먹칠하는 건데 너무 생각이 짧고 단순하다는 생각이 든다. 악플 달 시간에 자신이 응원하는 사람 응원하는 게 더 좋은 거라는 걸 지금이라도 이거 읽으면서 깨닫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공황 장애로 쓰러지고 우울증과 트라우마로 많이 힘들어서 입원했던 사실도 밝히면서, 앞으론 진실을 숨기려는 사람들에 맞서 당당히 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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