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후보' 전현무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욕심나, 다작으로 승부"
2020. 12.29(화) 22:15
전현무 MBC 방송연예대상
전현무 MBC 방송연예대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전현무가 대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저녁 8시 45분부터 방송됐다. MC는 전현무, 장도연, 안보현이 맡았다.

이날 전현무는 박나래, 김성주, 이영자, 김구라, 유재석과 함께 대상 후보에 올랐다. 대상 발표에 앞서 대상 후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전현무는 "여러분에게 놀라운 말씀 하나 하겠다. 안 믿겠지만, 제가 대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비웃고 있지만, 전 욕심이 많은 남자다.

이어 전현무는 "사실 대본을 넘겨봤다. 물론 대상 수상자는 안 적혀 있지만, 전현무가 하는 말로 대상 수상자 누구누구는 수상 소감을 말하라고 제가 말하는 대본으로 돼 있더라. 제작진조차 기대를 안 하고 있는 거다. 제가 직접 저를 호명하는 걸 꿈꾸고 있다. 올해 MBC에서 3개의 프로그램을 했다. 다작으로 승부했다 유재석 씨가 질로 승부했다면 전 양으로 승부하겠다. 아무도 안 믿겠지만 저는 대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020 MBC 방송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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