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화부터 박성웅까지, '아는형님' 맹활약→'전학생 어워드' 수상 영예 [종합] |
| 2020. 12.26(토)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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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화 이상이 김수미 탁재훈 김연경 러블리즈 미주 박성웅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는 형님' 전인화, 이상이, 김수미, 탁재훈, 김연경, 러블리즈 미주, 박성웅이 '2020 전학생 어워드'에서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2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0 형님학교 종업식'으로 꾸며졌다. 이날 '2020 아형 어워드'의 '전학생 어워드'의 '댄싱퀸상'에는 전인화가 올랐다. 전인화는 "저한테 큰상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이 저를 춤추게 했다. '아는형님'은 출연진 한분한분의 마음이 담긴 프로였다. 손님을 대해주는 마음과 배려가 너무 대단했다"며 고마워했다. 그런 전인화의 소감에 멤버들은 기립하고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댄싱킹상'에는 신동 등을 제치고 이상이가 선정됐다. 그는 "그냥 나가서 열심히 한 것뿐인데 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트로피 집에 고이 모셔놓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 커플상'은 앞서 출연히 큰 웃음을 선사한 김수미, 탁재훈 커플이 차지했다. 김수미는 "작년, 올해 하나도 상을 못탔는데, 재훈이와 잘 맞았다"라면서 "돈은 안 주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탁재훈은 "이 상을 받기 위해 '아는형님'의 문을 비밀번호도 모른채 얼마나 두드렸는지 모른다"며 특유의 넉살을 떨었다.
또 온몸을 날려 불꽃 투혼을 보여준 '하드캐리했상'에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올랐다. 김연경은 "다시 한 번 멤버들과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웃음 폭격을 날린 '폭주퀀상'에는 러블리즈 미주가 선정됐다. 미주는 "또 불러주면 불사지르겠다"라며 특유의 하이텐션으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폭주킹상'에 선정된 곽도원은 "연말에 상 하나도 못받았는데, '아는형님'이 상 줘서 감사하다"고 감격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잘 데려왔상'은 박성웅이 차지했다. 그는 "여태까지 세 번을 출연했는데, 게스트들을 잘 데려갔었다. 제 아들은 물론이고 저까지 다 너무 열혈팬이다. 앞으로도 그 자리 지켜주시고, 모든 멤버들 건강하길 빌겠다"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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