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비, 김종국만 보면 피하고 싶었던 웃픈 사연은?
2020. 12.25(금)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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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비가 김종국만 보면 피하고 싶었던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27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춤, 노래, 연기에 이어 예능까지 섭렵한 ‘찐’ 슈퍼스타 비의 물오른 입담이 공개된다.

비를 만난 母벤져스는 “실제로 보니 더 멋있다” “대단한 분이 나왔다” “영광이다”라며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사를 보낸다. 특히, 박진영과의 듀엣곡으로 컴백을 앞둔 비는 현장에서 신곡 ‘나를 바꾸자’를 열창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데 어머니들의 격한 환영을 받은 비가 뜻밖에도 “‘미우새’ 중 피하고 싶은 아들이 있었다”고 밝혀 녹화장을 술렁이게 한다. 알고 보니 그 주인공은 김종국.

비는 명절마다 김종국과 마주쳐야 했던 씁쓸한 사연을 고백하며 김종국 때문에 진땀 흘렸던 일화를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비의 폭탄 고백은 계속된다. 종종 바이크를 타고 혼자서 맛집 탐방을 즐긴다는 비가 “집안 룰이다”라며 음식을 대하는 본인만의 철칙을 공개해 모두의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절친 송승헌, 권상우, 싸이, 박진영 사이에서 제일 막내인 비가 형들을 상대로 귀여운 야망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한다고.

맘심까지 싹쓰리 한 가수 비의 인간적 매력은 오는 27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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