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와 접촉 홍현희, 12월만 2번째 자가격리 '한달 스톱' [이슈&톡]
2020. 12.23(수) 15:40
홍현희
홍현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달에만 벌써 두 번째다.

23일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현희와 매니저는 23일 새벽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내년 1월 3일 오후 12시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MBC '방송연예대상' 등 당분간 스케줄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앞서 홍현희는 지난 3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팀과 함께 '뽕숭아학당'의 녹화에 참여했었다.

그런데 녹화에 참여했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다.

이후 홍현희는 해제된 모습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가격리가 해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촬영한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또다시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이에 따라 홍현희는 오는 29일 진행되는 MBC '방송연예대상'뿐만 아니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N 예능프로그램 '오래살고볼일' 등의 녹화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편 스태프 확진으로 비상이 걸린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주에 이어 오는 25일로 예정된 스튜디오 녹화를 취소하기로 했다. 2주 연속 결방하는 것.

홍현희 외에도 1, 2차 접촉자들이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홍현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