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父 회사 가로챈 삼촌 김광식 응징 '살인 증거 찾았다' [종합]
2020. 12.21(월) 00:04
경이로운소문 김세정
경이로운소문 김세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이 아버자의 회사를 가로챈 삼촌 김광식 응징했다.

20일 밤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에서는 도하나(김세정)가 삼촌 송만호(김광식)를 응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하나는 2단계 악귀를 캐치했는데, 자신의 삼촌 송만호였다. 송만호는 도하나 아버지의 회사를 가로챈 주범이자 자신의 직원을 무참히 죽인 극악무도한 인물.

이날 송만호는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려 했고, 그 찰나 도하나가 이름을 부르며 등장, 발차기로 송만호의 살인을 저지했다.

이에 송만호는 “이게 누구냐. 너 하나냐”라며 말했고, 도하나는 "이름 부르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송만호는 "미쳤냐. 삼촌한테"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도하나는 다시 발차기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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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호는 도하나에게 "너네 집안 망해먹었다고 나한테 그러는 거냐. 막말로 내가 너네 가족 죽였냐. 약먹고 집단 자살해놓고 왜 나한테 지랄하냐"고 거들먹거렸고, 도하나는 "닥쳐라"라며 순식간에 송만호를 제압했다.

소문(조병규)은 도망가려는 송만호를 잡아 "누나한테 사과해"라고 말했고, 송만호는 도하나에게 "하나야 미안하다. 옛정을 생각해서"라고 애원했지만, 도하나는 송만호의 입에 골프공을 넣고 “사과하지 마. 개자식아”라며 주먹을 날렸다.

송만호가 기절한 사이 도하나는 소환을 했고, 송만호가 한승우를 사원증으로 살해한 것을 알아냈다. 이후 송만호는 한승우 살인죄로 경찰에 체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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