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서유기8' 강호동, 해변서 사파이어 발견? 전문가 "소주병" 웃픔 [TV온에어] |
| 2020. 12.19(토)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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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서유기8 강호동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서유기8' 강호동이 해변에서 사파이어라며 발견한 돌이 소주병의 유리 조각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 최종회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촬영 당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호동은 후포해변에서 예쁜 몽돌(오랜 시간 거센 파도와 뒹굴며 동글동글 다듬어진 돌) 찾기 삼매경에 빠진 바. 강호동은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며 "제일 아름다운 몽돌을 여러분들에게 하나 드리겠다"며 해변에 눌러 앉았다. 그러던 중, 강호동은 "블루 사파이어 그런 거 아니냐"며 초록빛의 돌을 내밀었다. 강호동은 "다이아몬트 그런 거 아니냐"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강호동은 "이건 진짜다"라며 해당 돌을 만지며 감탄했다. 이에 제작진은 "진짜 가져가서 한 번 물어봐야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강호동이 보석이라고 주장하는 돌에 대한 검증을 받아보기로 한 것.
그런데 이후, 발견한 초록빛 돌보다 더 큰 초록빛 돌을 발견돼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방에서 해당 돌이 쉽게 발견됐다. 전문가 검증 결과, 강호동이 발견한 초록빛 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유리 조각이었다. 전문가는 "소주 병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8' 최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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