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위 취소되나?' 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로 잠정 결론 [종합] |
| 2020. 12.15(화) 10:21 |
| ||||
![]() |
| 홍진영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조선대학교가 가수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로 잠정 결론 내렸다. 15일 조선대에 따르면,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는 홍진영의 석사 논문이 표절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조사 결과보고서를 대학원위원회에 전달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2009년 조선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2012년에는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석사 학위를 받은 논문 '한류 문화 콘텐츠의 해외 수출 방안'이 '카피킬러' 검사 결과에서 74%의 표절률을 보여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조선대 무역학과에서 홍진영을 가르쳤던 전 교수 A씨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률이 99.9%라고 주장하는 등 의혹 제기는 계속됐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논란이 불거진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0여 년을 땀과 눈물을 쏟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이런 구설에 오르니 저 또한 속상하다"라며 "석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현재 홍진영은 현재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앞서 출연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 분량이 통편집됐다. 한편 대학원위원회는 홍진영의 의견을 듣고 다음 주 표절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석사 논문이 표절로 결론 나면 홍진영의 석박사 학위는 취소된다. 대학원위원회는 홍진영에게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의견 제출 기회를 주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