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측 "그룹 싸이퍼, 내년 데뷔…일정 순차적 공개할 것" [공식입장]
2020. 12.10(목) 13:55
그룹 싸이퍼
그룹 싸이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제작하는 신인 보이그룹 싸이퍼(ciipher)가 내년 초 데뷔한다.

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0일 티브이데일리에 "싸이퍼가 내년 데뷔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비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기대해"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9일에는 "내일 10일 정오에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공개된 '좋은 소식'은 자신의 소속사에서 처음 공개하는 7인조 신인 보이그룹 소개였다.

비는 "레인컴퍼니의 첫번째 그룹을 공개합니다 'ciipher' '싸이퍼' 오늘 시즌비시즌에서 공개합니다#시즌비시즌"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비의 발언으로 온라인상에서는 각종 추측이 이어진 바. 특히 일각에서는 아내 김태희의 셋째 임신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결국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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