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레이블즈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공연 관람 취소" [공식]
2020. 12.07(월) 14:49
빅히트 레이블즈 2021 NEW YEAR’S EVE LIVE
빅히트 레이블즈 2021 NEW YEAR’S EVE LIVE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빅히트 레이블즈(Big Hit Labels)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오프라인 공연을 취소했다.

'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이하 '2021 NEW YEAR’S EVE LIVE') 온, 오프라인 공연을 준비 중이던 빅히트 레이블즈 측은 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됨에 따라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본 공연의 오프라인 공연 관람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본 공연은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오프라인 관람 없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만 진행된다.

빅히트 레이블즈 측은 "오프라인 공연을 고대하셨을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공연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 NEW YEAR’S EVE LIVE'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쏘스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 합병한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합동 콘서트다. 이현, 범주, 뉴이스트,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총 7팀이 출연한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2021 NEW YEAR’S EVE LIVE'는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에 개최된다.

'2021 NEW YEAR’S EVE LIVE'에는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인 이현, 범주, 뉴이스트,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 등이 참여한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콘서트로, 각 아티스트별 공연은 물론 故 신해철 헌정 무대,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 '음악'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다음은 빅히트 레이블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레이블즈(Big Hit Labels)입니다.

‘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 오프라인 공연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빅히트 레이블즈(Big Hit Labels)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이 안전하게 오프라인 공연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공연을 준비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됨에 따라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본 공연의 오프라인 공연 관람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본 공연은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오프라인 관람 없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공연을 고대하셨을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공연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는 최초 안내 드린 일정과 변함없이 2020년 12월 31일(목) 9:30PM(KST)에 개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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