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 아내 카오리, 사이비 홈오브하트 교주 아내였다 '충격' (서프라이즈)
2020. 12.06(일) 11:43
토시 아내 카오리 홈오브하트
토시 아내 카오리 홈오브하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서프라이즈' 토시의 아내 카오리는 사이비 종교 홈오브하트의 교주의 지시로 접근한 교주의 아내였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사이비에 빠진 스타로 엑스재팬의 토시가 소개됐다.

홈오브하트라는 종교의 교주는 마사야라는 남성으로서, 음악으로 사람을 치유하고, 평화를 찾는다고 주장하는 사이비 단체다.

카오리라는 여성은 "신도로 포섭하라"라는 교주의 명을 받고 힘겨운 시기를 보내는 토시에게 일부러 접근해 결혼까지 한 뒤, 교주에게 데려갔다.

결국 홈오브하트에 빠진 토시는 엑스재팬에서 탈퇴하고, 엑스재팬은 해체됐다.

그런데 토시는 해당 종교에서 정신치료라며 집단구타를 받았고, 교주는 100억 원이라는 토시의 전재산을 가로챘다고. 또한 교주는 엑스재판 탈퇴로 토시가 수입이 없자, 엑스재팬 재결성을 요구했다고.

더욱 충격적인건, 교주가 지시로 토시와 결혼한 카오리라는 여성은 알고보니 교주의 아내였다.

다행히 토시는 멤버들의 도움으로 홈오브하트를 탈출해 제정신을 차렸고, 2007년 엑스재팬을 재결성해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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