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박쥐, 아파트 12층 창문 방충망에 매달려 요지부동 |
| 2020. 12.06(일) 10:30 |
| ||||
![]() |
| 동물농장 박쥐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물농장' 아파트 12층 창문 방충망에 매달려 요지부동인 박쥐가 소개됐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아파트 방충망에 매달려 있는 박쥐가 전파를 탔다. 도심 한복판, 그것도 아파트 12층 창문 방충망에 매달려 밤마다 남성을 지켜보는 존재가 있다고 하는데, 다름 아닌 박쥐였다. 반려묘 도도가 가장 먼저 발견했다는 박쥐는 열흘이 넘는 시간동안 그 자리를 떠나고 있지 않다고. 실제로 박쥐는 해가 쨍쨍할 때에도, 해가 질 때에도 도무지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어쩌다 녀석이 아파트 고층에 혼자 나타나게 된 걸까. 전문가는 "안주애기박쥐"라고 밝히면서, "기존에 살던 곳이 개발로 인해 사라졌거나, 아니면 새끼 낳아서 키우던 곳은 멀쩡한데 겨울잠을 자려고 이동을 하다 보니까 자던 곳이 없어져 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박쥐는 전문가들에 의해 구조돼 자연으로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물농장']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