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AAA' 15년차 슈퍼주니어, 연차의 무게 [이슈&톡] |
| 2020. 11.29(일)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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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AAA 슈퍼주니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0 Asia Artist Awards, 이하 '2020 AAA')에서 히스토리 오브 송즈상을 수상했다. 28일 저녁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2020 AAA'가 녹화 방송됐다. MC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박주현이 맡았다. 이번 '2020 AAA'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사전 녹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히스토리 오브 송즈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슈퍼주니어는 "뭉클하고 쑥스럽다"면서 "상은 언제 받아도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는 연차에 따른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인생에 있어서 나이는 속도라고 생각한다. 연예계 연차는 무게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15kg이라는 선배 무게를 짊어지고 있다. 저희 보다 더 뛰어나고 열심히 한 선배들들을 보며 꿈 키웠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선배 가수들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초반만 해도 아이돌은 5년~7년이면 끝난다고 했었다"면서 "더욱 멀리 뛰는 슈퍼주니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돌 그룹의 수명을 결정짓는 '마의 7년'을 이겨내고 15년 동안 활발히 활동해 온 슈퍼주니어의 앞날을 아낌없이 응원하고 싶은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AA조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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