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터데이' 진성 "날 버린 부모에 대한 증오 남아"
2020. 11.27(금) 23:50
인생앨범 예스터데이 진성
인생앨범 예스터데이 진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이 40년 묵은 서러움을 털어놓았다.

27일 밤 방송된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에서는 진성이 네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해 인생사를 공개했다.

이날 진성은 "부모님이 안 계셨다. 그래서 항상 배고픔에 허덕였다. 밖에 나오면 배가 고프니까 서리를 했다. 밭 주인에게 잡히면 혼나기도 했다"면서 "어린시절 저는 특이한 아이였다. 부모님이 안 계시니까 나쁜 것에 대해서 교육을 못 받으니까 서리가 나쁜 건지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진성은 "'어미 아비 없는 자식'이라는 말을 가장 듣기 싫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성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반감을 품고 이야기를 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성은 "그게 어떻게 보면 슬픈 현실이다"라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진성은 "날 버렸던 부모님에 대한 증오가 아직 남아있다"고 부모님에 대한 복잡다단한 심경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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