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 김우빈 기다린 30만명, SNS 터졌다 [이슈&톡]
2020. 11.27(금) 16:20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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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26일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기쁜 소식 전해드린다. 김우빈이 드디어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많이 놀러와 주시기 바란다. 좀 더 가깝게 소통해달라"고 소식을 전했다.

김우빈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는 짧은 글을 적어 계정 개설 소식을 알렸다. 하루 만인 27일 오후 팔로워 수가 30만명을 돌파하며 김우빈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체감케 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해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스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역시 '스물' '기술자들' '마스터' 등이 연이어 흥행하면서 승승장구했다.

그러던 중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발병으로 연예 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치료를 마치고 장장 2년 6개월 만에 지난해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을 통해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건강하게 꼭 인사하겠다'던 팬들을 향한 편지 내용 그대로였다.

김우빈은 최근 화보 촬영을 하고,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을 촬영하는 등 작품 활동을 통해 정식으로 복귀하기 위한 수순을 밟아 나가고 있다. SNS를 통해 새롭게 대중과 소통해나갈 김우빈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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