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염정연 "언니 염정아, 유민 데뷔 울면서 뜯어말릴 정도로 반대" |
| 2020. 11.27(금)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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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캡틴'에서 염정연이 언니 배우 염정아가 자신의 딸 유민 데뷔를 말렸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캡틴'에서는 참가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유민은 엄마 염정연과 함께 등장했다. 그는 "내 옆에 계신 분은 정말 예쁘다. 유일하게 질투하는 사람이다. 내 엄마다"라며 소개했다. 이를 들은 소유는 "이모가 염정아 선배다. 처음에는 울면서 뜯어말릴 정도로 반대하셨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염정연은 "언니가 처음에는 길이 험하고 힘들 것 같아서 반대했다. 근데 유민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적극적으로 찬성해주고 있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유민은 "이모가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내가 준비한 것을 보여주면 된다고 했다"라며 "이모는 항상 어디 가든지 자랑스러운 조카가 될 수 있게 하라고 하더라. 나 때문에 이모한테 피해가 가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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