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터데이' 김용임X강진, 진성 흑역사 폭로 [T-데이] |
| 2020. 11.26(목)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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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터데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예스터데이'에서 가수 김용임과 강진이 진성의 흑역사를 폭로한다. 27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인생앨범 - 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에서는 진성, 김용임, 강진이 등장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진성은 부모 없이 힘들었던 유년 시절과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10대에 극장쇼 무대에 섰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러던 중 그와 오랜 인연이 있는 김용임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던 MC 안재욱은 "듀엣 곡을 들려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두 사람은 1990년대 인기 듀오인 머루와 다래의 곡인 '못 잊을 사람'을 즉석에서 부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강진도 히트곡 '땡벌'을 열창하며 깜짝 등장,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과거 카바레를 주름잡던 세 사람이 완전체를 이룬 가운데, 이들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진은 "무명 시절 밤무대에서 김용임을 봤는데 너무 노래를 잘해서 눈여겨봤다. 하지만 진성은 아예 기억이 없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진성은 "당시 예명을 썼다"라고 해명했다. 오는 27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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