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오늘(26일) 최종회,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야망 레이스
2020. 11.26(목) 07:48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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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생활'의 최종회 엔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연출 남건)에서는 이정환(고경표), 차주은(서현), 김재욱(김영민)이 비밀 장부를 입증할 수 있는 증인 정현철(신동력), 그리고 그가 유력 인사들의 밀회를 촬영한 사진이 담겨 있는 핸드폰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이날 이정환과 차주은은 정현철과 만남을 가졌다. 그 순간 GK의 용역들이 들이닥쳤고, 그간 은둔 생활의 압박감에 시달리던 정현철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차주은은 이정환의 도움으로 휴대폰을 갖고 도망쳤지만, 이정환은 인질로 잡히게 됐다.

두 사람이 고군분투하는 사이, 정복기(김효진)의 활약으로 유병준(민지오)의 지지율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복기는 자신의 정체가 최화장의 여자 정윤경이며 비밀장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까지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상승세도 잠시, 위기에서 벗어난 이정환과 차주은의 반격이 시작됐다. 이들은 권혁장(장의돈)이 정현철의 핸드폰에 있던 최회장과 유병준의 밀회 사진을 언론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상황이 뒤바뀌자, GK도 움직였다. 오너의 지시를 받은 김실장은 권혁장을 제거하고, 이정환과 김재욱을 그의 살해범으로 만들어 한꺼번에 처리할 계획을 세웠다. 같은 시간 차주은 역시 의문의 적에게 습격을 당해 쓰러졌다.

최종회를 앞두고 '4기꾼즈' 모두에게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킹 메이킹 전쟁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예측 불가 전개를 이어갔다. 과연 이 전쟁의 끝에서 누가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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