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최웅, 박철민 정체 눈치챘다 "우리 아버지 맞죠?"
2020. 11.25(수) 21:00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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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누가 뭐래도'에서 최웅이 박철민의 정체를 눈치챘다.

2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 33회에서는 한억심(박철민)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이날 강대로(최웅)는 프로그램 출연료를 지급받기 위해 한억심의 신분증을 필요로 했다. 강대로는 한억심의 방을 뒤척이다 그의 가방까지 보게 됐고, 가방 안에는 아들을 주려고 사놨다던 속옷과 면도기가 사용된 채 놓여 있었다.

이어 강대로는 수첩 안에 있는 정난영(이칸희) 사진을 발견하곤 뭔가 눈치챈듯 깊은 고민에 빠졌다.

늦은 밤 강대로는 버스 정류장 앞에서 한억심과 마주했다. 강대로는 "확인하고 싶은 게 있다. 이장님이 한억심 할머니가 예전과 달라져 있다고 하더라. 저번에 별이 우연히 만났다고 했죠. 그럼 이 사진은 뭐냐"며 정난영의 사진을 건넸다.

그러면서 강대로는 "이제 그만 솔직히 얘기해달라. 할머니 누구시냐. 내 아버지, 한재수 씨 맞죠"라고 물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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