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니하니' 출연자, 확진자 접촉→이원준·TXT 코로나19 검사 [종합] |
| 2020. 11.25(수)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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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하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니하니' 출연자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가운데, MC 엘라스트 원준과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EBS 측은 25일 티브이데일리에 "지난 23일 오전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출연자 중 한 명인 A씨가 코로나 확진자의 2차 접촉자임을 인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지 직후부터 출연자 보호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보니하니' 23일 월요일부터 스튜디오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았고, 2차 접촉자 A씨는 정해진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사옥 및 스튜디오에 대한 방역을 했다"라며 "A씨의 코로나 검사 결과에 따라 매뉴얼에 따른 대응 수준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보니하니' 진행을 맡고 있는 원준과 지난 19일 생방송에 출연했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전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원준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로나19 2차 접촉자로 분류돼 금일 검사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역시 "방역 당국의 공식적인 검사 요청을 받지 않았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이날 오전 검사를 진행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확진자와 1차 접촉한 A씨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오는 26일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BS, 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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