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그래미 지명, 슈가 "재활 열심히 할 이유 생겼다" |
| 2020. 11.25(수)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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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어깨 수술을 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후보 지명 소감을 전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내년 1월 31일 열리는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에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지명했다. 25일 오전 슈가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위버스를 통해 글을 적었다. 슈가는 지난 3일 8년 간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껴온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20일 발매한 신보 'BE(비, Deluxe Edition)' 활동에 함께하지 못하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숙소에 모여 함께 그래미 후보 지명 발표를 지켜보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한 상황.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슈가는 재활 치료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슈가는 "아침 일찍 재활이 지쳐 기다리다가 잠든 나란 놈"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재활을 더 열심히 할 명분이 생겼군요. 감사합니다 아미! 오늘은 즐깁시다아아아아"라며 팬덤 아미(ARMY)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음악 전문가들의 단체인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1959년부터 이어져 온 미국 내 가장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가장 보수적인 시상식으로 꼽히던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국 대중음악 가수가 후보에 지명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며, 해당 부문에 아시아 가수가 후보에 지명된 것도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21일 발매해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최초로 기록한 '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 '레인 온 미', 제이 발빈·두아 리파·배드 버니&테이니 '언 디아', 저스틴 비버·퀘이보 '인텐션스', 테일러 스위프트·본 이베어의 '엑사일'과 경합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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