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나의 위험한 아내' 종영 소감 "아쉬움 없이 마친 것 같아 다행"
2020. 11.24(화) 09:04
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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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최원영이 '나의 위험한 아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원영은 24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기까지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배우, 스태프 모두가 땀 흘리며 열심히 만들었기에 아쉬움 없이 마치게 된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부족한 면도 있었겠지만, 많은 분의 도움으로 좋은 드라마가 만들어졌으리라 생각하며 열심히 촬영했다"라며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또한 최원영은 마지막 회 관전 포인트도 짚어줬다. 그는 "어른들을 위한 한 편의 잔혹동화가 마무리되는 16부, 심재경의 숨겨진 이유가 펼쳐지며 어떤 마무리를 짓게 될지 기대해 달라"라며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드라마를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원영은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에서 전직 셰프이자 현 레스토랑 대표인 김윤철 역을 맡아 '부부 잔혹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청자들에게 선사, 수많은 작품을 통해 쌓아 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여실히 드러냈다. 납치된 아내를 지키려다 칼에 찔려 정신을 잃은 김윤철이 과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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