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박하선 인터뷰 취소, '거리두기 2단계' 여파
2020. 11.23(월) 14:30
엄지원 박하선
엄지원 박하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엄지원 박하선의 '산후조리원' 종영 인터뷰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취소됐다.

23일 엄지원 소속사 씨제스엔터인먼트,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는 "코로나19 2단계 정부 조치에 따라 인터뷰를 모두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두 사람은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종영을 앞두고 대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24일 오전 0시부터 2단계 정부 조치가 시작되면서 안전 수칙을 지키기 위해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오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누아르다. 엄지원이 주인공 오현진, 박하선이 조은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엄지원 박하선 측은 서면으로 질의를 받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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