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신지 작가, 드라마 '며느라기'에 극찬 "시간 가는 줄 몰라" [TD#] |
| 2020. 11.23(월)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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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라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며느라기'의 원작가 수신지가 드라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수신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토요일 아침. 눈 뜨자마자 '며느라기'를 봤어요.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20분이 후다닥 지나갔네요"라며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 '며느라기'의 캡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수신지는 "만화와 다른 내용이 보일 때마다 눈에 띄었는데 주례 선생님의 질문, '며느라기를 받으시겠습니까?'를 맨 앞으로 배치한 것은 주제를 더 살려주어 좋았고, 사린(박하선)이가 황태 미역국을 끓이는 중간에 엄마가 끓인 미역국을 몰래 담아서 사린이에게 건네주던 구영(권율)이 과거 모습(만화에는 없는)도 생신 에피소드의 재미를 더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수신지는 "2회에서는 정혜린 형님이 나온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된다"면서 "형님 역할을 맡은 백은혜 배우님은 누구인지 잘 몰랐는데, 얼마 전 연극 '오만과 편견'을 보고 완전히 팬이 됐다. 형님 역할을 맡은 분이 공연을 하신다길래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보러 간 공연이었는데, 정말 기가 막히게 연기를 잘 하셔서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연기가 기대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수신지는 "'며느라기' 1회가 벌써 90만 뷰를 넘었다"며 "다음 주 토요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2회도 즐겁게 시청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대한민국 평범한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시월드 격공일기'로, 지난 21일 오전 10시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카카오TV '며느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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