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에게' 제작 확정,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제작진 다시 뭉쳤다
2020. 11.20(금) 11:15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나의 별에게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나의 별에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BL(Boys Love)을 소재로 다룬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의 제작이 확정됐다.

드라마 제작사 에너제딕 컴퍼니와 에이치앤코 측은 20일 "BL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연출 황다슬)가 최근 제작을 확정, 본격 출격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나의 별에게'는 정상의 궤도를 이탈해버린 배우 강서준과 궤도를 벗어나고 싶지 않은 셰프 한지우의 사랑 이야기를 강렬하게 그리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위태롭기만 한 열여덟 청춘의 브로맨스를 그리며 해외 여러 나라의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던 웹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의 제작진이 다시 만나 의기투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이번 '너의 별에게'에서도 메가폰은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를 연출한 황다슬 감독이 다시 들 예정이다. 황다슬 감독의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사 측은 "실력파 연출과 전작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 이상의 작품이 탄생할 것이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웹드라마의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나갈 '나의 별에게'를 지켜봐 달라. 지금껏 보지 못한 역대급 BL 장르물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나의 별에게'는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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