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 "5년 만에 드라마 복귀? 그렇게 오래됐나요?" (복수해라) |
| 2020. 11.19(목)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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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해라, 김사랑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사랑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소회를 전했다. 19일 오후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극본 김효진·연출 강민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민구 감독, 배우 김사랑 윤현민 유선 정만식 윤소이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김사랑)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이다. 5년 만에 안방극장에 귀환하는 김사랑이 땜빵 리포터에서 유명인의 아내가 된 후 대한민국 제일 핫한 인플루언서로 올라서는 강해라 역을, 윤현민은 오직 성공에 대한 일념과 단 한명을 향한 복수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변호사 차민준 역을 맡았다. 이날 김사랑은 자신이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5년 만이라니"라며 놀랐다. 김사랑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그렇게 오래된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당연히 떨리고 부담도 되는데, 지금 보시다시피 현장 분위기가 워낙 좋다. 제목은 '복수해라'지만 이야기는 캐릭터들이 다들 의기투합해 나아가는 내용"이라며 "생각하던 것보다는 부담이 많이 줄었고, 다들 서로 위해주고 배려하는 분위기여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굉장히 잔인한 장면이 나올때도 우리는 웃으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즐거운 기운이 시청자들에게 전해지지 않을까 싶다"는 기대감도 드러냈다. '복수해라'는 21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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