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연기경력 84년' 배우 가족…'신박한정리' 출연 화제
2020. 11.19(목) 13:28
tvN 신박한 정리
tvN 신박한 정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장광과 그의 가족이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배우 장광과 가족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남편 장광, 아내 전성애, 딸 미자(본명 장윤희), 아들 장영 네 가족이 모두 배우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네 사람의 연기 경력을 모두 합치면 84년. 대단한 가족의 등장에 신애라 윤균상 등 출연진은 감탄했다.

장광 자녀는 첫째가 37살, 둘째가 36살로 이미 성인이 된 상황. 때문에 네 사람의 주거 공간을 구분할 수 있는 '신박한' 정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장광 아들 장영은 2012년 데뷔 후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자는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MC, 배우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신박한 정리' 멤버인 박나래 역시 미자와 친분이 있었다. '나래바'에도 자주 찾아갈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하지만 박나래는 정작 장영을 처음 본다고 말했다. 장영은 "밤에 어디 가냐고 물으면 '나래바 간다'고 늘 그러더라"고 말했고, 미자는 "둘이 눈 맞을까봐 (박나래한테) 이야기 안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박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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