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친정엄마 고백에 오열 '이유는?'
2020. 11.17(화) 16:03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친정어머니의 고백에 눈물을 쏟는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생신을 맞이한 친정엄마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함진 부부'를 비롯해 함소원의 가족들은 친정엄마 생신을 축하해드리기 위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무엇보다 '함진 부부'는 친정엄마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30여 년 만에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고.

하지만 화기애애함도 잠시, 진화의 이벤트를 바라보던 함소원의 표정은 점차 얼어붙었다는 후문. 또 다른 '함진 대첩'의 발발 위기에 속상함이 폭발한 친정엄마는 함소원에게 "엄마 유언이야"라며 지금까지 차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놔 현장을 눈물바다로 뒤덮었다. 특히 친정엄마는 막내딸 함소원을 낳을 당시 죽음과 맞바꿨다는 가슴 아픈 함소원의 출산 사연을 어렵사리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함진 부부'가 친정엄마를 위해 준비한 생신 파티에서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함소원의 출생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엄마와 딸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며 "아슬아슬한 함진 대첩 발발 위기와 눈물샘을 유발하는, 냉탕과 온탕을 오간 함소원의 '친정 엄마 생신 파티'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17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내의 맛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