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무기한 연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여파 [공식] |
| 2020. 11.17(화)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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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의 2주 차 서울 공연이 무기한 연기됐다. 쇼플레이 측은 17일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예정됐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쇼플레이 측은 "계속되는 연기와 취소에도 불구하고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지난 8월 서울 공연부터 부산, 광주, 11월 서울 1주 차 공연까지 총 11만 명의 관객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였고,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다시 한번 서울 공연을 연기하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일주일간 수도권에서만 하루 평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고령 확진자 비율, 중증 환자 병상 기준, 감염 재생산지수 등이 나빠지고 있음에 따라 이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했다. 1.5단계로 격상되며 식당·카페·결혼식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 입장 인원이 제한됐고, 체육관을 비롯한 공연장에서의 모든 대중 콘서트 및 행사는 100명 이상 모이는 것이 금지됐다. 이에 따라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역시 연기가 결정됐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지난달 22일 콘서트 실황을 담은 '미스터트롯: 더 무비'를 개봉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쇼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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