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박은석, 파격 비주얼+남다른 포스…강렬한 첫 등장
2020. 11.17(화) 09:52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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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 배우 박은석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구호동(박은석)이 추락 위기에 처한 배로나(김현수)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석은 채워질 수 없는 욕망으로 일그러진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다루는 '펜트하우스'에서 청아예술고등학교 체육 선생님 구호동 역을 맡았다.

후줄근한 추리닝 패션에 누렇게 변색된 치아, 패션을 역행하는 잠자리 안경까지 극강의 비주얼의 소유자 구호동은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별종으로, 헤라팰리스 아이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일한 선생님이다.

이날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강렬 엔딩으로 눈길을 끈 박은석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채로운 연기 변신으로 매 작품마다 호평을 받았던 만큼, '펜트하우스'에서는 어떤 활약과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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