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 오늘(16일) 첫방…시니어 vs 주니어 '팽팽 기싸움' 예고 |
| 2020. 11.16(월)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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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게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싱어게인' 시니어 심사위원과 주니어 심사위원이 첫 회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71팀 본선 진출자의 무대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희열은 "시니어와 주니어가 음악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살아왔던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의견 대립이 있을 수 있다. 시니어는 참가자의 재도전을 응원한다면 주니어는 가능성을 바라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4 대 4로 의견이 갈릴 경우 "중재자 역할을 잘 해서 71팀의 재도전이 의미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반면 주니어 심사위원 중 최고참인 규현은 "시니어보다 아무래도 개성을 더 볼 것 같다. 혹시 대립 구도가 생기면 기에 눌리지 않고 목소리를 내며 싸울 거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선미 역시 "시니어와 주니어 심사위원이 티격태격할 것 같은데 시청자들께서 그걸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이들의 예측처럼 본 무대가 시작되자, 첫 녹화부터 시니어와 주니어 심사위원 간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졌다는 후문. 유희열이 한 참가자의 무대에 "자기의 색이 뭔지 모르겠다"고 평하자, 주니어 심사위원 측은 "저는 색이 특별하다고 느꼈다" "선배님의 생각과 다르게 압도적인 무대라고 생각한다"며 의견 대립을 펼친 것. 또한 시니어가 모두 합격을 누른 무대에 주니어는 단 한 명만 합격을 누른 경우도 발생했다고 해 그 무대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싱어게인'은 1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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