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싱어게인'은 뻔하지 않은 경연 프로그램"
2020. 11.16(월) 11:15
싱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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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승기가 '싱어게인'을 소개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전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현준CP를 비롯해 유희열, 이선희, 김이나, 이승기, 규현, 선미, 이해리, 송민호가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이날 이승기는 '싱어게인' 첫 방송을 앞둔 소감으로 "어제 '뻔한 남자'를 발매했는데, 그런 면에서 '싱어게인'은 뻔하지 않은 경연 프로그램이다. 제가 출연해서 이렇게 말한다기보단, 이미 데뷔했던 가수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싱어게인'은 특별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승기는 "이미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을 겪었던 시청자분들도 충분히 만족하실 거라 생각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선희 역시 "'싱어게인'에 나오는 모든 도전자들이 '왜 지금껏 저분을 몰랐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실력자였다. 그분들이 자신의 꿈을 발휘할 때마다, 내가 그 꿈을 찾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시청자분들도 그 잠정을 느끼실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이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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