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 "절친 오나미, '나는 살아있다' 시즌2 출연했으면" [인터뷰 맛보기] |
| 2020. 11.16(월)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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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나는 살아있다' 시즌2 멤버로 오나미를 추천했다. 김민경은 11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민경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그냥 내비둬', '뿜 엔터테인먼트', '던질까 말까' 등의 코너에서 활약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의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놀라운 운동 능력을 자랑한 그는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생존 수업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민경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촬영이었다. 나름대로 힘들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생존 수업을 받고 나서 못할 일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부터 운동뚱'보다 더 큰 도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의 합이 잘 맞았다. 온순한 사람들이지만, 승부욕이 강했다. 전부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었다. 내가 가장 나약했다"라며 "케미스트리가 전부 다른데, 이시영과 개그 코드가 잘 맞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민경은 시즌2를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멤버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오나미가 나보다 잘할 것 같다. 운동 신경이 좋은데, 마음이 약한 친구다. 눈물도 많다. 그 친구가 생존 수업을 받고 강해져서 오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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