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신인선, 지각에 무릎 자진납세 "주소를 잘못 찍었다"
2020. 11.15(일) 14:05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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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신인선이 '방방곡곡' 오프닝 촬영에 늦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방방곡곡'에서는 경상북도 문경을 찾은 신봉선, 유재환, 나태주, 신인선, 김수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이 백두대간에서 오프닝 촬영을 시작한 가운데, 신인선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신봉선은 "내비게이션을 잘못 찍어도 너무 잘못 찍어서 돌고 돌아오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봉선은 "네가 너무 잘못 가서 우리끼리 오프닝 시작했다"고 소리쳤고, 김수찬은 "오는 길에 산삼이라도 캐와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신인선은 소리를 지르며 멤버들 앞에 등장했다. 그런 신인선을 보며 김수찬과 나태주는 '돌고 돌아 돌아가는 길'을 부르며 놀렸고, 신인선은 무릎을 꿇으며 미안함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신인선은 곧 "자수 박느라 늦었다"고 능청스럽게 농담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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