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신시모도→60첩 바다 한 상, 인천의 멋과 맛
2020. 11.13(금) 19:08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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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인천의 멋과 맛이 소개됐다.

13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보고 먹고 즐기고! 3GO' 코너에서는 신시모도, 삼목선착장 등 인천의 관광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과 안수민 리포터는 서울역에서 오프닝을 찍었다. 안수민은 "이곳은 생각만 해도 떠나야 할 것만 같은 설렘을 주는 장소 바로 서울역이다"라며 "제가 오늘 갈 곳은 일정이 빠듯해서 당일치기밖에 안 되는 분들을 위한 인천이다"라고 말했다.

직통 열차를 타고 인천에 도착한 안수민은 신시모도로 향했다. 세 개의 섬이 줄지어 있어 인천의 삼형제 섬으로 불리는 신시모도는 연결돼 있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했다. 안수민은 "고요한 물소리와 함께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곳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수민은 신시모도의 보물 굴을 캐고 있는 시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시민은 "굴하고 바지락이 이때 맛있다. 특히 갯벌에서 나오는 굴이 담백하고 더 맛있다. 여기 갯벌이 깨끗하다고 소문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허기가 진 안수민은 눈과 입이 황홀한 바다 한 상 파는 곳을 찾았다. 이 집은 싱싱한 해산물, 회, 묵, 콘치즈, 튀김 등 60여 가지 음식이 한꺼번에 나와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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