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던스 황건하 "난 뮤지컬 배우 지망생, 무대 서본 적 없다"(컬투쇼)
2020. 11.13(금) 14:29
컬투쇼, 라비던스
컬투쇼, 라비던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라비던스 멤버 황건하가 자신을 소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JTBC '팬텀싱어3' 준우승 팀 라비던스(고영열, 김바울, 존 노, 황건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비던스는 그룹명을 소개하며 "'광적인'이라는 뜻의 'rabid'와 '안내'의 뜻을 가진 'guidance'를 합친 저희가 만든 합성어다. '광적인 음악으로 안내하겠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비던스는 "처음엔 성악, 국악, 뮤지컬 등 각기 너무 다른 장르가 모였고, 개성이 다르다 보니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런데 각자의 색을 내니 자연스럽게 조화가 이뤄지더라. 팀 이름이 뜻하는 바와 비슷한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라비던스는 각자 맡은 역할과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특히 막내 황건하는 "뮤지컬 담당이지만, 아직 뮤지컬 배우 지망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김태균과 박슬기를 의아하게 했다. 이에 황건하는 "아직 뮤지컬 무대에 선 적이 없다. 학생이고 1997년생, 스물네 살이다. 그래서 아직 지망생이다"라고 설명해 두 DJ를 다시금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라비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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