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김민경, 물공포증 극복 "정신력·의지 남달라" [종합]
2020. 11.12(목) 22:31
나는 살아있다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 박은하 교관
나는 살아있다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 박은하 교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는 살아있다' 김민경이 물공포증으로 두려움을 보였다.

12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박은하 교관에게 재난 탈출 훈련과 생존 비법을 전수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는 살아있다' 멤버들은 박은하 교관과 함께 수중 재난 극복 훈련에 나섰다. 이 가운데 김민경이 유독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걱정을 샀다. 물공포증이 있다는 김민경에게 교관들은 "고소공포증도 이겨냈다. 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김민경은 물공포증에 대해 "물에 빠졌던 기억 때문에 튜브에 타고 있어도 바닥에 발이 닿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멤버들은 기초 체력 훈련을 받았다. 이에 김민경은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경은 이에 대해 "갑자기 기초 훈련을 강하게 시키더라. 이미 멘탈이 나간 상태인데"라고 말했다.

기초 체력 훈련이 끝난 뒤 김민경은 극도의 긴장감에 눈물을 보였다. 이에 오정연과 이시영이 김민경을 위로했다. 이시영은 "언니가 해낼 수 있도록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했다.

김민경은 "정연이와 시영이가 다가와서 이야기 해주더라. '언니 물에 빠져도 내가 구해줄테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김민경은 멤버들의 응원 속에 물공포증을 이겨내며 훈련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이창준 교관은 그런 김민경에 대해 "정신력과 의지가 정말 남다른 교육생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나는 살아있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는 살아있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