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신상 그룹 대표됐다 |
| 2020. 11.12(목)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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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내 인생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신상 그룹의 대표가 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 91회에서는 박복희(심이영)이 고상아(진예솔)을 밀어내고 대표 자리에 올랐다. 이날 박복희는 고상아를 밀어내고 신상 그룹 대표 자리에 올랐다. 박복희는 대표 자리에 앉아 "어울리냐"고 물었고, 장시경(최성재)은 "완전 딱이다. 이 자리가 이제 주인을 만났다. 여자친구가 그룹 대표인 사람이 어디 흔하냐. 당연히 좋다. 진짜 잘 어울린다"고 답했다. 그러나 박복희는 "상아한테 큰 소리치긴 했지만, 그래도 이건 좀 말이 안 되는 느낌이다. 진짜 나 이 자리 앉아도 되냐"고 걱정했다. 이를 들은 장시경은 "그럼요. 이사회가 아무나 불러서 대표 시키겠냐. 엄청 깐깐하게 뽑은 거다"라고 응원했고, 박복희는 "좋다. 까짓 거 대표가 별거겠냐. 모르면 물어보면서 되지 않겠냐. 상아 걔도 하는데 뭘 못하겠냐"고 말했다. 이후 박복희는 고충(이정길)에게 전화를 걸어 고상아가 해임됐음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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