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나의 위험한 아내', 후반부에 더 재밌어질 예정"
2020. 11.10(화) 15:14
나의 위험한 아내
나의 위험한 아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최원영이 '나의 위험한 아내' 후반부 관전포인트에 대해 언급했다.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의 기자간담회가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열렸으며, 현장에는 배우 김정은과 최원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정은은 전날인 9일 방송된 11회 소감에 대해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다. 물론 '나의 위험한 아내'가 예측이 불허한 반전 넘치는 스토리가 계속되지만 어제는 특히 심재경(김정은)과 내연녀 진선미(최유화)가 손을 잡고 남편에 대한 계획을 짜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냐. 스토리의 큰 몫을 담당하는 장면이었기에 어떘을지 궁금하다. 오늘 방송에선 그 계획의 전모가 드러날 예정이니 12회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원영은 "어제 방송에서 심재경이 남편을 죽일 거라고 하더라. 오늘 그 내용이 공개되는데, 사실 제가 오늘 죽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 "농담"이라고 전한 최원영은 "저희도 찍으면서 매회 놀라는 장면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후반부에 더 재밌는 일들이 등장할 예정이니 끝까지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5일 첫 방송된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 극중 김정은과 최원영은 각각 평범한 행복을 꿈꾼 금수저 인플루언서 심재경 역과 그런 그의 남편이자 카페 올드크롭 대표 김윤철 역을 연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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