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 표절 논란' 홍진영, 편집 없이 '미우새' 출연 |
| 2020. 11.08(일)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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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가수 홍진영이 편집 없이 출연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선영은 수많은 짐들과 함께 한 집을 찾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선영이 방문한 곳은 바로 홍진영의 뮤직비디오 촬영장. 홍선영은 촬영 스태프들에게 음료를 건네며 응원했다. 그러다 홍선영은 "손끝 하나에 너의 감정이 다 보여야 하지 않겠냐"고 잔소리했고, 홍진영은 그런 홍선영에게 "직접 보여줘 봐라. 여기 앉아라"라고 발끈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은 계속해 자신의 연기를 지적하는 홍선영에게 "그렇게 잘 하면 언니가 한 번 해봐라. 내가 감독님한테 얘기해서 한 번 자리를 마련해보겠다. 근데 지금 이렇게 왔으면서 나한테 연기 지적을 하냐"고 소리쳤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논문 표절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다. 결국 홍진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을 쪼개 지도 교수님과 상의하며 논문을 완성했고 석사학위 논문을 취득했다. 하지만 당시 관례로 여겨졌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단지 몇%라는 수치로 판가름되니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변명으로 보일 수밖에 없어 답답하고 속상할 뿐이다"라고 해명하면서 "지금 생각하니 제게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다. 과한 욕심을 부린 것 같다. 때문에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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