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강호동, 임지호 셰프에 '특대 한우' 선물 "사람이 손이 크다"
2020. 11.08(일) 21:37
더 먹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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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먹고 가'에서 강호동이 임지호 셰프와 첫 만남을 가졌다.

8일 밤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家)'에서는 임지호 셰프가 강호동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강호동은 임지호 셰프와의 첫 만남에 "너무 뵙고 싶었다. 신기하다. 10년 전에 SBS 다큐멘터리를 우연치 않게 본 적이 있는데, 그때 시청률이 장난이 아니었다. 동시간대 방송 중이던 제 프로그램을 박살 내셨다. 이유가 무엇일까 제작진이 다 모여 회의를 한 적이 있다"라며 웃었다.

이어 강호동은 엄청난 크기의 선물을 꺼내들어 시선을 끌었다. 강호동은 "첫 만남이라 어떤 선물을 준비할까 하다가 한우를 사 왔다"라고 했고, 임지호 셰프는 "사람이 손이 크다"라며 감탄을 내뱉었다.

임지호 셰프는 자신의 거처도 함께 소개했다. 임지호 셰프는 "원래 집이 강화도인데, 한 채 더 마련했다. 조선시대 상평창이었던 곳이다. 백성들에게 곡식을 나눠주던 곳이었다. 특별한 인연은 없지만 포근한 곳이 좋아 안기고 싶어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더 먹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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