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보나 "황신혜가 내 엄마인 게 확실하다" 오해 시작
2020. 11.08(일) 20:27
오! 삼광빌라!
오! 삼광빌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 삼광빌라' 보나가 황신혜에 대한 오해를 시작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16회에서는 이해든(보나)이 김정원(황신혜)이 자신의 친모라고 오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해든은 김정원이 자신의 친모라고 오해하기 시작했다. 이해든은 김정원의 사진을 찾아보며 "아무리 생각해도 나랑 닮았다. 우리 엄마인 게 확실하다. 설마 나 보려고 우리 집으로 온 거였냐. 난 그것도 모르고"라며 오해했다.

이해든이 깊은 생각에 빠져있자 이만정(김선영)은 "무슨 고민 있냐. 솔직히 말해라. 너 뭐 질렀지. 이번엔 12개월 할부로 샀냐"고 했고, 이라훈(려운)은 "요즘 잠잠하다 했다. 알바한다 이거냐"고 놀렸다. 그러나 그런 이라훈을 보며 이해든은 "라훈아, 너 유학갈래? 누나가 보내줄게. 내년 목표로 하려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뭐부터 해야 하지"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계속된 놀림에도 이해든은 여전히 '내 동생 라훈이. 내가 항상 두들겨 패기나 하고. 내가 잘해줄걸'이라고 생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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