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적 "두 아이가 모두 '왼손잡이'"→김동현 "운명이다"
2020. 11.08(일) 18:46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이적이 자신이 발매한 '왼손잡이'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놨다.

8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이적이 사부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성록은 사부 이적의 패닉 시절을 소개하며 "중학생이었는데, 사부님의 노래 '왼손잡이'를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그때는 왼손으로 밥을 먹으면 때리기도 했다. 오른손을 쓰라고 했다"고 공감했다.

이때 이적은 "제가 그런 노래를 불러서 그런진 몰라도 두 아이가 모두 왼손잡이다. 혼낼 생각도 없지만, 혼내지도 못한다. 내가 '왼손잡이'를 불렀는데 그걸 혼낼 수가 없지 않냐"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운명이다 이것도"라며 감탄했고, 이승기는 "나중에 아이가 '난 왼손잡이야'라고 하면서 오는 거 아니냐"고 해 이적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집사부일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