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앨범' 주현미 울컥하게 만든 子 임준혁의 따스한 손길 [TV온에어] |
| 2020. 11.07(토) 06:30 |
| ||||
![]() |
| 인생앨범-예스터데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인생앨범-예스터데이'에서 임준혁 군의 따스한 손길이 가수 주현미를 울컥하게 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인생앨범-예스터데이'에서는 주현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현미의 아들 임준혁 군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주현미를 놀라게 했다. 주현미는 두 손으로 입을 막으며 "너무 놀랐다. 다리가 풀렸다. 지금 못 일어나겠다"고 했고, 임준혁 군은 능청스럽게 그의 옆에 앉아 "아마 지금까지 제가 나올 줄 모르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준혁 군은 앞서 주현미가 "난 75점쯤 되는 엄마인 것 같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임준혁 군은 "아닌 것 같다"고 고개를 저으며 "저에겐 항상 100점 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임준혁 군은 어릴 적 주현미의 스케줄에 함께 다녔던 과거도 함께 회상했다. 임준혁 군은 "내 기억으론 항상 잤다. 워낙 아기였지 않냐"며 "엄마는 항상 대기실에선 분주하게 세팅을 받으셨고, 또 예민해져 계셨다. 어린 마음엔 그게 엄마를 괴롭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또 화장이 엄마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처럼 느껴졌다"는 임준혁 군은 "스케줄에 끝나고 돌아오시면 화장을 지우고 자야 하는데, 항상 불편하게 주무셨다. 그래서 엄마가 화장을 하는 게 싫었다. 지친 모습이 안쓰러웠다"고 해 주현미를 울컥하게 했다. 이를 들은 주현미는 "아이들은 항상 절 기다려줄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바쁘게 살다 보니 중요한 걸 많이 놓쳤다. 이젠 바쁜 시기가 끝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뒤돌아보니 아이들은 다 훌쩍 커버렸더라. 자기 길을 갈 나이가 됐더라. 그래서 아이들한테 제일 미안하다. 아이들은 그 모든 걸 기다려주지 않았냐"고 미안함을 표했다. 그리고 임준혁 군은 그런 주현미의 손을 살며시 잡아 감동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