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최성재 "리조트 사업 맡겠다, 첫 팀원은 심이영" 선언 |
| 2020. 11.06(금)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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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내 인생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최성재가 리조트 사업을 맡기로 결정했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에서 장시경(최성재)이 고상아(진예솔)와 정영숙(오미연)을 견제하기 위해 리조트 사업에 발을 들였다. 이날 박복희(심이영)와 장시경은 이사회에서 드리미 매각을 결정했다는 말을 듣고 정영숙(오미연)을 찾았다. 그러나 고상아는 박복희에게 뻔뻔히 "열심히 키운 드리미 좋은 값에 팔아주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고 말했다. 박복희는 "아무리 상아가 그래도 여사님은 중심을 잡아주실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라고 따졌지만, 정영숙은 "네가 고충(이정길) 딸이라고 뭐라도 되는 줄 아나 본데, 넌 그냥 이 회사 실장급 직원이다. 이건 이사회 결정이다. 네 마음에 안 든다고 여기까지 와서 난동을 피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장시경은 "상아한테 무슨 약점 잡혔냐. 이해가 안 된다. 회사를 이끌어가며 철학같은 건 없냐"고 되물었지만 정영숙은 "회사도 사고파는 물건 같은 거다. 네 일이나 잘해라"라고 반박했고, 장시경은 결국 "그래야겠다. 그러니 그 리조트 사업, 제가 맡아서 해보겠다. 가만히 있다간 신상 그룹 이름도 바뀐 채 조각조각 팔려나가겠다. 조금 더 힘 있는 자리에서 세 분 이익에 따라 회사를 마음대로 할 수 없게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첫 팀원은 박복희 씨로 하겠다. 힘 합쳐서 최고의 리조트로 성공시키면, 그간 박복희 씨한테 무례했던 거 다 사과해라"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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