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천단비→이태권, 실력파 참가자 라인업 공개
2020. 11.06(금) 11:15
싱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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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싱어게인' 참가자들의 남다른 이력이 공개됐다.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싱어게인-무명가수전'은 한 번 더 기회를 꿈꾸는 모든 가수를 위한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 이와 관련 6일 본선에 진출한 71명의 남다른 이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각종 오디션 출신 가수들이 눈길을 끈다. '슈퍼스타K' 'K팝스타'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보이스 코리아' '팬텀싱어' 등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들이 '싱어게인'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노리게 된 것. '슈퍼스타K' 준우승 출신의 40호를 비롯, '위대한 탄생' 준우승 경력의 41호 가수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국내를 넘어 세계 밴드 대회를 휩쓴 26호, 66호 가수도 '싱어게인' 본선에 진출했다.

'슈가맨' 출신도 '싱어게인'에 대거 출연한다. 걸그룹 출신의 59호, 얼굴 없는 가수로 긴 공백기를 가진 33호, 그리고 현재 뮤지컬 배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5호 가수까지. 실력들의 대거 등장에 심사위원은 물론 모든 참가자들이 긴장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한 번 더'의 기회가 간절한 실력파 무명가수들도 이들과 정면 승부에 나선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저마다 간절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은 1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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