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함연지 "'햄연지' 콘텐츠 대본, 직접 쓰고 있다"
2020. 11.05(목) 08:29
김영철의 파워FM, 함연지
김영철의 파워FM, 함연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철파엠'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말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철파엠 스페셜' 코너에는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35만 구독자를 보유한 함연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 대해 말했다. 함연지는 "채널 자체는 지난해 6월에 오픈했고, 전문적으로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함연지는 "본인이 꼽는 '최애' 영상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남편과 찍은 '집콕 브이로그'를 가장 좋아한다. 남편 역시 그걸 좋아한다. 반면 아빠는 저랑 같이 템플스테이를 했던 브이로그를 좋아하더라. 다 본인이 출연한 영상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함연지는 "유튜브 대본을 직접 쓰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콘텐츠를) 직접 계획하지 않으면 막막하더라. 그래서 하나하나 계획을 세우고 하고 있다. 까먹을까 봐 세세한 지문까지 다 적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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