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2' 임영웅→김희재 '특별 마스터' 발탁, 화제성 이어간다 [TV공감] |
| 2020. 11.04(수)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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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2,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트롯2'가 '특별 마스터'로 전작 '미스터트롯'의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발탁했다. 현재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들을 모아 화제성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다. TV조선 측은 4일 오전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12월 첫 방송되는 새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특별 마스터'로 전격 발탁됐다"고 밝혔다. '특별 마스터'는 '미스트롯2'에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다. 기존 마스터들과 함께 더 폭넓은 시선으로 참가자들을 파격 기용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특히 TOP6는 이미 한차례 경연 프로그램을 몸으로 직접 체험한 바, 공감이 섞여있는 조언을 건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특별마스터'로 나서는 TOP6는 심사보다는 전 시즌 오디션을 거친 선배로서 조언과 공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할 ‘미스터트롯’ TOP6의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트로트 열풍의 중심인 TOP6의 합류는 '트롯' 시리즈의 화제성을 이어나가는 데에도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TV조선에는 총 두 버전의 트로트 경연 시리즈가 존재한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그 주인공. 포문을 연 '미스트롯' 역시 큰 인기를 끌었지만, '미스터트롯'에 비할 건 아니다. TV조선은 '미스터트롯'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싶을 정도로 후속 프로그램들 역시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을 앞세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트롯'이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최고 18.1%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달리, '미스터트롯'은 2배에 가까운 35.7%를 기록했고, 추후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진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역시 10%대 중후반의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TV조선의 트로트 경연프로그램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인기가 커지고 있음에 따라, 도전자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미스트롯2'로 향했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주인공처럼 자신도 무명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리고 '미스트롯2'에 몰린 지원자 수가 화제성을 반증했다. 지난 8월부터 1차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미스트롯2'는 신청 접수 시작 열흘 만에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경험을 했다. 지원자가 폭주한 탓에 사이트가 견디지 못한 것. 이에 TV조선은 서버 용량을 긴급 확장하는가 하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추가 문의를 받았다, 이처럼 '미스트롯2'는 1년 만에 돌아온 '미스트롯'의 후속작이라는 점과, '미스터트롯' TOP6의 합류 소식으로 나날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미스트롯2'가 TV조선의 바람처럼 '미스터트롯'이 세운 기록을 새롭게 경신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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