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지, 故박지선에 대한 계속된 그리움 "보고 있지?" [TD#] |
| 2020. 11.04(수)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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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지, 박지선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고(故) 박지선에 대한 계속된 그리움을 표했다. 이윤지는 3일 자신의 SNS에 "지선아 한바탕 울고 있는데, 라니 아빠가 퇴근길에 사 온 케이크를 꺼내 너 해주래. 내가 대신 불 끌게. 보고 있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 박지선이 생전에 좋아하던 캐릭터인 펭수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케이크가 담겨 있다. 특히 펭수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 서글프게 만들었다.
이윤지는 앞서 같은 날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 "너의 생일"이라며 고 박지선의 메신저 프로필 배경을 게재한 바 있다. 이윤지와 고 박지선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유명했다. 고 박지선은 지난 3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의 베이비 샤워 파티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고 박지선은 지난 2일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윤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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