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송하윤·공민정·윤보미 '시선강탈 제스처' 포착
2020. 11.03(화) 11:58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MBC에브리원 새 화요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창작집단 송편·연출 오미경) 측은 3일 송하윤, 이준영, 공민정, 윤보미 네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지성(송하윤), 정국희(이준영), 탁기현(공민정), 문예슬(윤보미) 네 남녀의 개성과 매력이 담겼다. 특히 네 주인공은 손으로 눈과 입, 그리고 귀를 강조하고 있어 궁금증을 키웠다.

가장 먼저 송하윤은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릴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가락 너머로 보이는 호기심에 가득한 송하윤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 이어 윤보미는 한쪽 손으로 귀를 막는 듯, 공민정은 한쪽 손으로 입을 막는 듯한 특별한 제스처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세 사람이 취한 포즈는 일명 '세 지혜로운 원숭이들(Three wise monkeys)'로 불리는 삼원 포즈다.

한편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성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로, 1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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